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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인터넷 신청📲 자격 조건부터 구직활동 인증까지 이대로 따라만 하세요!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상황은 누구에게나 당황스럽고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특히 생활비 걱정은 현실적인 문제죠. 그럴 때 우리를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가 바로 실업급여입니다.
예전에는 고용센터 가서 줄도 서고 대기도 길었는데요, 요즘은 모바일이나 인터넷으로 대부분의 신청이 가능해서 훨씬 간편해졌답니다! 오늘은 실업급여 신청 조건부터, 1차 신청 과정과 2차 이후 구직활동 제출 방법까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쉽게 정리해드릴게요!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
✔️ 실업급여 신청 전, 자격부터 체크해요
1. 고용보험 가입 이력
∙ 퇴사 기준 최근 18개월 내 180일 이상 근무
∙ 주 5일 기준 약 6개월 이상이면 충족
∙ 꼭 고용보험 가입된 사업장 근무여야 인정됩니다.
2. 퇴사 사유
∙ 실업급여는 비자발적 실직일 때 받을 수 있어요.
∙ 예를 들면 구조조정, 해고, 계약 만료, 회사 폐업 등
∙하지만 자발적으로 퇴사했더라도 정당한 사유가 있다면 예외로 인정돼요!
💡 예외 인정되는 자발적 퇴사 사유:
∙ 임금체불
∙ 건강상의 이유
∙ 가족 간병이나 출산·육아로 인한 불가피한 사직
이런 경우엔 반드시 의사 진단서, 녹취록, 내용증명 등 증빙서류가 필요해요!
📝 인터넷으로 실업급여 신청하는 절차 (1차 신청)
1. 워크넷 또는 고용24에서 구직신청
∙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록 후 ‘구직신청 완료’
∙ 구직인증번호 꼭 메모해두기!
2. 이직확인서 확인
∙ 회사가 고용보험 시스템에 제출하는 서류예요.
∙ 고용24 로그인해서 등록 여부 확인
∙ 미제출이면 회사에 요청하세요 (10일 이내 제출 의무)
3. 실업급여 수급자 교육 수강
∙ 온라인 강의로 간편하게 가능!
∙ 7일 안에 수강 완료해야 하고,
∙ 강의 중 중단·빨리감기 금지예요!
4. 수급자격 신청서 제출 + 고용센터 방문 예약
∙ 교육 끝난 후 온라인에서 신청서 제출과 예약을 함께 진행
5. 고용센터 방문
∙ 예약한 날짜에 14일 이내 방문
∙ 신분증과 통장사본 지참
∙ 최종 자격 심사 진행
📌 이후 실업인정일엔 ‘구직활동’ 인증 필요해요 (2차부터 중요!)
∙ 인정되는 구직활동 예시는 다음과 같아요:
- 입사지원(워크넷 등)
- 면접 참석
- 온라인 취업특강 수강
- 자격증 응시
- 직업훈련 참여 등
∙ 제출 시간은 실업인정일 당일 00:00 ~ 오후 5시까지
- 그 시간 넘기면 그날 급여는 사라지니 꼭 시간 내 제출하세요 ⏰
하지만 2차부터는 구직활동 실적을 꼭 제출해야 해요.
💸 수급 금액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 2025년 기준 1일 수급액
- 최소 64,192원 ~ 최대 66,000원
∙월 기준 약 198만 원까지 가능
∙ 지급 기간은 연령과 고용보험 가입기간에 따라
- 최소 120일 ~ 최대 270일
❗ 꼭 알아두면 좋은 꿀팁 & 주의사항
1. 재취업 시 꼭 신고!
∙ 실업급여 수령 중 취업하면 7일 이내 신고 필수
∙ 신고 안 하면 부정수급으로 환수 + 벌금까지 😱
2. 반복 수급 시 감액 가능
∙ 최근 제도 개편으로 5년 내 3회 이상 수급 시 급여 최대 50% 감액
3. 형식적인 구직활동은 안 돼요!
∙ 단순히 사이트 둘러보기나 이력서만 올리는 건 인정 ❌
∙ 입사지원, 면접 참석, 자격증 응시 등 실질적인 활동 필요!
